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는 친구가 적다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일본의 [[러브 코미디]] 라이트 노벨. 작가는 [[히라사카 요미]](平坂 読), 삽화가는 [[브리키]](ブリキ). 제목인《僕'''は'''友達'''が'''少'''ない'''》(보쿠 와 도모다치 가 스쿠나이[* [[외래어 표기법/일본어]]에 따른 표기. は, へ가 조사로 쓰일 때의 한글 표기를 따로 규정하지 않는데, 이런 경우는 오히려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は를 '하'로만 적으면 축약어 '하가나이'를 이해하기 쉬워진다.])을 [[축약어|줄이면]] 한자를 제외하고 [[히라가나]] 부분만 읽어《하가나이(はがない)》가 된다.[* '이(치아)가 없다'(歯(は)がない)와 같은 발음. --이보다는 귀를 걱정해야 할 텐데?--] 작가인 [[히라사카 요미]]가 1권 후기를 쓰면서 즉석에서 떠올렸다고 한다. 국내 정식 발매된 만화책에서는 《나는 친구가 적다》에서 《는가적다》 으로 번역하였으나, 정작 팬들은 번역 전부터 불렀던 대로《나친적》으로 부른다. 동명의 애니메이션도 인기를 끌었고 원작도 굉장한 판매량을 기록하며 [[MF문고J]]의 주력 히트작 중 하나로 등극하여 시리즈 누계 '''700만부'''를 돌파하였다. 동시기 [[내 여동생이 이렇게 귀여울 리가 없어|내여귀]]와 함께 라이트 노벨 내부에서 [[러브 코미디]] 장르의 인기확장에 큰 기여를 했다.[* 2020년대까지도 [[러브 코미디]]만으로 700만부를 돌파한 작품은 엄청 드물다. 러브코미디로서 이 작품 이상으로 많이 팔린 작품은 [[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됐다.|역내청]]하나뿐(1000만). 그마저도 역내청은 2010년대 후반부터 전성기를 구가한 것이고, 나친적은 2010년대 '''극초반'''에 700만을 돌파한 것이다. 시대상을 생각하면 당시 나친적의 인기가 높았음을 알 수 있다.] 나친적과 내여귀의 발매를 기점으로 라이트 노벨 시장의 유행이 [[신전기]]에서 [[러브 코미디]]로 넘어간 셈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